mutliple.live
Home Tüm Ülkeler

KP • Son Haberler

KP için en güncel haber başlıkları ve özetler.

코로나19 이후 크게 위축됐던 북한의 임가공 시장이 회복되는 조짐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 측에서 북한에 주문하는 가발, 구슬·뜨개 공예품 등 임가공 물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측의 발주량이 많아져 일감을 확보하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다는 전언이다.
20.03.2026 08:06:00
북한 당국이 ‘지방발전’을 내세워 전국적으로 수십만 세대의 살림집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경북도에서는 중앙의 일꾼들이 내려와 살림집 건설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2026 05:50:54
북한에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부유층 여성들을 중심으로 외모를 가꾸는 데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날씬해 보이기 위한 다이어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중년 여성들은 주름 개선을 위한 미용 시술에 돈을 쓰는 등 세대에 따라 나름의 외모 가꾸기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20.03.2026 03:32:2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국가주석에 취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아니지만, 지난 2년간 진행된 김정은 개인숭배 강화와 신격화 작업, 그리고 최근 북한이 보여주는 정치 일정 등을 종합하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조심스럽게 거론된다. 북한에서 국가주석 직위에 올랐던 인물은 건국 지도자인 김일성뿐이다.
20.03.2026 01:14:54
북한이 지난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한 가운데, 선거를 전후해 외부 송금을 중개하는 브로커들이 일제히 활동을 중단하고 조직 행사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19.03.2026 22:58:50
환율, 곡물, 수입품 등 북한의 시장 물가가 또 한 번 일제히 뛰어올랐다. 북중 간 여객 열차 및 항공편 재개 소식에 힘입어 북한 내 외화 수요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쌀과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의 오름세가 가팔라 북한 주민들의 봄철 식량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NK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북한 시장 물가 조사에 따르면, 15일 기준 […]
19.03.2026 08:06:01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남성들이 마약이나 외도에 빠져 아내와 갈등을 겪고, 심지어 별거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03.2026 05:50:35
북한 기업들이 연초부터 심각한 전력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열린 인민위원회 산하 지방공업관리국 협의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제기한 요구 사항 가운데 전력 보장 문제가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지목됐다.
19.03.2026 03:34:00
3월 ‘학교지원 월간’을 내세운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의 지원 요구가 이어지며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03.2026 01:15:31
양강도 혜산시의 한 20대 청년이 한국 음악을 듣다가 단속에 걸려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 혜산시에서 mp3로 음악을 들으며 외진 골목길을 홀로 걸어가던 20대 청년이 보위원의 단속에 걸려 붙잡혔다.
18.03.2026 22:59:38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위기에 북한이 긴급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급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여파에 따른 자국 내 유가 폭등을 방어하기 위해 지난 8일 긴급 자금 투입 지시를 내렸다. 이번 지시의 핵심은 각 도의 무역국과 은행이 협력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연유(燃油)가격을 […]
18.03.2026 08:05:26
봄철이 다가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겨울 내내 짊어졌던 연료비 부담을 덜게 됐다”며 한숨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활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에게 연료비 절감은 무엇보다 크게 체감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18.03.2026 05:49:14
최근 북한 일부 농촌지역에서 식량이 끊긴, 이른바 ‘절량세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비지)나 여기에 옥수숫가루를 섞어 만든 꼬장떡과 같은 대체 음식으로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18.03.2026 03:32:19
북한이 대만 문제에 관한 중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이후 중국이 대북 물자 반출을 허가하는 등 일종의 보상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18.03.2026 01:15:09
중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자신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 촬영을 하는 공안의 움직임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데일리NK 중국 현지 대북 소식통은 “최근 중국 내 탈북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파출소 경찰들이 이들의 집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다”며 “사전에 전화로 날짜와 시간을 약속한 뒤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17.03.2026 08:06:38
최근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의 한 농장에서 ‘비경지’(非耕地) 배정을 둘러싸고 농장원들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03.2026 03:31:30
북한 내 개인 차량 소유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특히 부유층 자녀들은 운전을 못 하면서도 차량을 구매해 돈벌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복수의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 내 일부 지역에서 20~30대의 부유층 자녀들이 차량을 사서 돈벌이에 쓰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자신이 직접 운전을 못 하더라도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고용해 […]
16.03.2026 08:08:17
Kim Jong-un awarded new sniper rifles, with sister Kim Yo-jong noted as "Director of the General Affairs Department." South Korean media interpret this as a power upgrade, but her official title's deliberate reveal raises questions.
16.03.2026 05:50:34
군민(軍民) 교류 목적으로 진행되던 ‘군민연환모임’이 9차 당대회 이후 ‘군민연환대회’로 전환되면서 정치 동원 성격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대회 이후 각종 선전·선동 행사가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16.03.2026 01:16:48
최근 북한 내 일부 지역 학교 앞들에 학생과 교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봉사매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매대 운영자들은 “막상 운영해 보니 벌이가 안 된다”며 한숨짓고 있다는 전언이다. 16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라선시 내 일부 학교들 앞에 과자나 음료 같은 간단한 식료품과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판매하는 매대가 새롭게 설치·운영되고 있다.
15.03.2026 23:01:53
북한 당국이 지방발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기계류 수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데일리NK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무역회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이달 초까지 농기계, 공업용 기계, 건설 장비, 의료용 장비 등 다양한 기계류를 수입하고 있다.
13.03.2026 08:09:41
N. Korea amends Party charter to define South as "hostile state." Kim Jong Un declared no need to discuss with South Korea, permanently excluding it from the "compatriot" category, formalizing the "hostile state" line.
13.03.2026 03:35:18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생활난에 몰린 일부 청년들이 돌격대에 자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끼니 해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각종 노력 동원과 사회적 과제로 인한 부담이 이어지자, 이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으로 돌격대에 자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13.03.2026 01:19:37
북한 원·달러 시장 환율이 4만원을 넘어서자, 북한 당국이 칼을 빼 들었다. 그 방법이 현장 단속 인력인 안전원들을 강하게 몰아붙이는 것이라는 전언이다.
12.03.2026 23:02:33
최근 북한 내에서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관련 소문이 다시금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북한 당국은 관련 소문의 진원지 파악에 나서며 확산을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중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의 이야기가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12.03.2026 08:07:37
오는 14일 식수절을 앞두고 북중 국경에서 근무하는 국경경비대 군인들이 나무 심기 작업에 동원됐다. 군인들 사이에서는 “어차피 고사할 나무를 왜 옮겨 심는지 모르겠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12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국경경비대 31여단 소속 군인들은 지난 9일부터 중대·소대·분대 단위로 구간을 나눠 3m 간격으로 나무를 심을 구덩이를 파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2.03.2026 05:51:32
평안북도 당위원회가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당의 경공업 정책 관철을 위해 공개당총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은 “도당은 이달 초 도내의 전체 인민위원회 상업부와 지방공업관리부의 과장급 이상 일꾼들을 신의주시로 소집해 2박 3일 동안 집중학습 및 끝장 토론식 공개당총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12.03.2026 03:34:42
북한 국경지역에서 일부 밀무역 업자들이 세관을 통해 봄철 의류와 신발, 학용품 등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가오는 4월 1일 새 학기를 앞두고 수요가 늘고 있는 게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12.03.2026 01:16:22
중국 랴오닝성의 한 의류공장이 최근 북한 노동자들의 입국을 추진했지만, 중국 정부가 이들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데일리NK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랴오닝성의 한 의류공장이 북한 무역회사와 함께 100여 명의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입국을 추진했으나 중국 지방정부로부터 거절당해 계획이 무산됐다.
11.03.2026 23:01:28
북한의 식량 사정이 악화하면서 주민들의 생계형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에는 주민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반찬인 김치를 훔쳐 가는 사건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03.2026 08:06:36
북한이 9차 당대회 결정을 주민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학습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각급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상학습이 한층 강도 높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03.2026 05:50:46
락원무역지도국과 봉화무역국이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경공업 발전 과업 수행을 위한 원자재 조달 작전에 달라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0일 데일리NK에 “9차 당대회 직후인 지난 1일 내각은 락원무역지도국과 봉화무역국에 인민생활 향상을 내세운 경공업 발전 성과를 위한 긴급 원자재 조달 작전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11.03.2026 03:32:25
북한이 마약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관이 은밀한 마약 거래 및 투약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11일 데일리NK 함경남도 소식통은 “최근 함흥시에서 여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 주민들 속에서는 이게 마약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며 “여관 이용자 중 상당수가 마약 거래를 하거나 마약을 투약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11.03.2026 01:15:18
북한에서 올해 3·8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남편들이 아내들과 함께 커피숍을 찾는 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3·8절 당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시내 커피숍에는 하루 종일 부부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한다.
10.03.2026 22:59:39
북한 내 점집들에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복채’가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 급증에 복채가 예년에 비해 2~4배가량 오르며 ‘점(占)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복수의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내 점쟁이들이 점 한 번 봐주고 받는 비용이 2~4배가량 올라 새해 들어 두 달 사이 점쟁이들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10.03.2026 08:02:40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여객열차 운행이 약 6년 만에 재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춤했던 북중 간 인적 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10일 데일리NK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베이징~평양, 단둥~평양 구간 여객열차 운행이 오는 1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10.03.2026 05:15:54
시리아는 전통적으로 중동에서 북한과 오랜 정치·군사적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 연대는 단순한 외교적 친분을 넘어 실제 전략·기술적 협력 사례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왔다. 2007년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알-키바르(Al Kibar) 핵시설은 시리아가 북한의 도움을 받아 영변식 원자로 설계와 시설로 건설된 핵확산 리스크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돼왔다.
10.03.2026 03:33:39
북한이 매년 20개 시·군에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방의 공장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원료기지들이 인력 부족으로 인해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여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원들까지 원료기지에 동원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10.03.2026 01:16:55
북한이 9차 당대회 이후 장마당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10일 “평안남도 인민위원회는 국영 상업망이 장마당을 완전히 압도해야 한다면서 3월을 ‘상업 혁명의 달’로 규정했다”며 “이에 장마당 물가가 요동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09.03.2026 23:00:22
최근 북한 곳곳에서 주민 세대를 대상으로 유선방송 장비 설치 여부와 수신 상태 검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선방송은 노동당의 정책과 노선을 선전·주입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주민들에 대한 사상 통제를 빈틈없이 유지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09.03.2026 08:08:31
최근 북한에서 각종 선전·정치행사에 대한 주민 참가율이 예전보다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는 당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결의행사 참가율을 100%로 끌어올리는 문제를 놓고 내부 토의를 진행했다. 그 배경에는 대학과 전문학교 학생들의 행사 참가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09.03.2026 03:35:20
북한 남포시 당위원회가 ‘미래를 사랑하라’는 구호를 앞세워 고아 양육시설에서 일하는 교원들에게 원아 돌봄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주의 애국운동이라는 명분이지만,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교원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09.03.2026 01:16:10
북한군 8군단이 각급 부대 내 초급일꾼들을 대상으로 ‘상하일치’와 ‘애병정신’을 강조하는 강습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습에서는 병사들의 생활과 고충을 세심히 보살펴야 한다는 점이 강하게 강조됐다는 전언이다. 9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일 8군단 정치부는 산하 대대 정치부들에 “구분대 초급일꾼들을 대상으로 3일 일정의 강습을 조직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08.03.2026 22:59:5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 참가한 병사들에게 특별 포상휴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데일리NK 북한 강원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일 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 참가한 전체 군인들에게 12~14일간의 특별 포상휴가를 줄 데 대한 최고사령관(김 위원장) 명령이 전격 하달됐다.
06.03.2026 08:05:52
북한이 9차 당대회 이후 주민 통제와 감시 강화 움직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최말단 통제조직의 책임자인 인민반장이나 동사무장 자리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6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여러 지역의 행정조직들이 인민반장과 동사무장을 세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06.03.2026 05:48:00
‘김정은의 혁명사상’에서 ‘김정은의 사상’으로 9차 당대회 이후 북한 매체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사라졌다.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9차 당대회 전망에 대해 글을 쓰면서 김정은의 지위 변동 가능성을 예측했었다. ‘김정은의 당’, ‘수령 공식화’, ‘김정은주의’ 대두였다. 9차 당대회 이후 현재까지 검토해 보면, 이 세 가지가 거의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06.03.2026 03:31:00
북한에서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원’을 명목으로 한 농기구 지원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집에서 사용하던 농기구까지 죄다 쓸어다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06.03.2026 01:13:56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최근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소식이 북한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이 일을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대놓고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극소수의 가까운 사람들과는 “핵을 보유한 이란도 공격을 당했는데, 우리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라는 등의 말을 조심스럽게 나누고 있다고 한다.
05.03.2026 22:56:10
북한 대학생들의 겨울 교도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훈련이 끝난 이후 제공되는 특식 마련 비용까지 학생들에게 전가되면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05.03.2026 05:50:11
1. 제9차 당대회 개요 북한의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되었다. 보고에서 이번 대회는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 노선의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혁명의 기치를 생명선으로’ 하는 정치 기조와 의지를 대내외에 나타냈다고 했다.
05.03.2026 03:32:48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생계난으로 인해 10대 청소년들까지 ‘금장’(금 채굴장)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도 돈을 벌기 위해 금을 캐는 청소년들이 있었지만, 최근처럼 금장에 나서는 청소년들이 많은 것은 예년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05.03.2026 01:14:58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지방발전 정책이 재차 강조된 가운데, 내각이 이에 따른 첫 구체적 실행 지시문을 지난 1일 전국에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04.03.2026 22:58:54
북한 당국의 미신 행위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점(占)시장’은 더 은밀한 형태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처벌 강화가 수요를 억누르기보다 시장을 음성화시키는 역설적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04.03.2026 08:06:04
북한이 전 국가적 교복 공급을 성과로 치켜세우고 있지만, 정작 생산 현장에서는 원단 공급 차질과 복잡해진 공정으로 인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4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청진시 인민위원회가 각 구역 인민위원회에 새학기 전까지 학생들에게 교복을 100% 공급하라고 지시했다”며 “하지만 교복 생산 공장에 원단이 제때 공급되지 않아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04.03.2026 05:49:05
북한 9차 당대회에서 ‘지방공업공장의 현대화’와 ‘인민소비품(생활필수품)의 국산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 가운데, 당국이 세제 및 문구류 등에 대한 수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4.03.2026 03:32:15
북한의 5년 주기 최대 정치행사인 당대회(2.19~25)가 종료되었다. 필자는 대회가 갖는 집권 15년차 김정은 정권사에서의 의의, 향후 남북한 관계 파급 영향 심대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전망 위주의 글을 시리즈로 써왔다.
04.03.2026 01:15:25
함경북도가 평양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위한 지원 및 돌격대 선발 모집과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함경북도 당위원회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 착공식 이후인 지난달 20일 도내에 ‘건설 지원 및 돌격대 선발’에 관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
03.03.2026 22:58:17
북한이 바닷가 양식장 확대를 성과로 선전하고 있지만, 오히려 시장의 수산물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주민들이 당국의 수산물 증산 정책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개천시 일대 시장에서 건미역 1㎏이 북한 돈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03.03.2026 09:04:14
봄 초모를 앞두고 최근 북한에서 군단 산하 ‘운전수 양성소’ 입소를 위한 청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데일리NK 황해남도 소식통은 “군부대 운전수 양성소의 인기가 과거와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높아졌다”면서 “원래도 돈 없는 가정의 자식들은 꿈도 못 꾸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 간극이 더 벌어졌다”고 전했다.
03.03.2026 07:02:35
2025년 6월 21일, 미국은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Operation Midnight Hammer) 하에 B-2 스텔스 폭격기와 초대형 벙커버스터 폭탄(GBU-57), 순항미사일을 동원해 포르도를 포함한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공습했다. 당시 공격은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등 북한 기술 지원과 연관된 이란 핵 프로그램의 3대 핵심 거점을 동시 타격한 최초의 대규모 직접 군사 행동이었다.
03.03.2026 05:01:43
북한 9군단 지휘부 산하 경리부 부업반이 힘들게 생산한 퇴비를 도둑맞을 뻔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경리부 부업반 소속 노동자들은 밤마다 퇴비를 지키는 교대 경비에 나서고 있다는 전언이다. 3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당대회 기간이었던 지난달 21일 밤 9군단 지휘부 인근에 퇴비 적치장에 누군가 수레를 끌고 와 퇴비를 몰래 실어 가려다 발각됐다.
03.03.2026 00:58:08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의 관용차량이 대북제재 품목을 실어 나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9차 당대회 기간에도 북한 영사관 차량은 제재 대상 품목을 싣고 북중 국경을 빈번하게 드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02.03.2026 22:57:48
최근 북한 양강도 주민 세대들에 봄철 도로 보수에 필요한 자갈을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겨울을 지나며 땅이 얼고 녹는 과정에서 파손된 도로를 정비한다는 명목인데, 또다시 주민들에게 보수 비용이 전가되자 “언제까지 우리 몫이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27.02.2026 09:03:30
김정은 시대에서 큰 변화를 꼽는다면 6차 당대회 이후 이를 매년 5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는 당 규약에 명시된 5년 주기의 당대회 개최 원칙에 따르는 것으로 정치적 안정성과 정상화를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21년 1월에 개최된 8차 당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정책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며 새로운 경제발전 계획을 다짐했다.
27.02.2026 07:01:20
북한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처벌에도 주민들의 외부 콘텐츠 접촉과 소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접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과 사상교육에 기반한 ‘체제 우월감’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양상이 포착되고 있다.
27.02.2026 05:02:25
북한 수도 평양의 현대식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겨울철 난방 문제로 시름을 앓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굴뚝 있는 집에 사는 지방 사람들이 부럽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02.2026 03:00:27
북한 국가보위성 반탐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관련 내용이 담긴 USB와 SD카드 유포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02.2026 00:59:56
북한의 9차 당대회가 전 지역에서 모인 5000명의 대표자와 2000명의 방청객 등 총 7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7일(2.19~25) 동안 1)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당규약 개정 3)당중앙지도기관 선거 등 3개 의제를 다룬 후 폐회되었다. 의의 북한의 당대회는 향후 5년간 정책노선-권력구조 틀(frame)을 확정, 천명하는 최고 정책결정회의체이다.
26.02.2026 22:57:03
북한 국경 지역 송금 브로커와 그 심부름꾼들이 탈북민 가족을 상대로 협박을 벌이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민 가족들에게 돈을 전달하지 않고도 받았다는 음성 녹음이나 영상 촬영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면 보위부에 신고하겠다며 위협하는 식이다.
26.02.2026 05:50:02
북한 황해북도 지역의 주민 식량 사정이 급속히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 황해북도 소식통은 26일 “원래도 계절적으로 겨울에는 주민들의 경제 활동이 위축되는데 9차 당대회로 인해 단속과 통제가 강화되면서 장마당이 더욱 위축되고 곡물 가격은 계속 올라 끼니를 잇지 못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26.02.2026 01:14:53
북한이 9차 당대회에 앞서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을 열고 8차 당대회에서 결정한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목표 초과 달성을 대대적인 성과로 내세웠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준공식 행사를 위한 밀어붙이기식 공사로 건설 노동자들이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랐다는 전언이다.
25.02.2026 22:59:35
올해 봄 입대를 앞둔 북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남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이 직접 불러 녹음한 음악 파일을 부모에게 건네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사례를 지켜본 학생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25.02.2026 08:09:11
북한 함경북도 경성군의 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간호사가 스스로 직업을 포기하고 보위부 산하 외화벌이 사업소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얻은 간호사 직업을 내려놓고 외화벌이를 선택한 것은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충격적인 일로 회자되고 있다.
25.02.2026 05:52:35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비상설 당대회 준비위원회가 부문별 사업 요해 그루빠를 파견해 총화를 진행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5일 데일리NK 황해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장연군과 태탄군 일대에 비상설 당대회 준비위원회가 파견한 그루빠가 내려와 양어장, 남새(채소)온실 등 생산 기반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
25.02.2026 03:34:57
법정공휴일인 일요일부터 김정일 생일(2월 16일)과 음력설이 맞물려 연휴가 형성됐지만, 공장·기업소와 같은 생산 단위 상당수는 연휴 첫날인 일요일에 정상 출근 지시를 내려, 노동자들이 실제 일을 했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5일 데일리NK 복수의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본래 일요일인 15일부터 휴식에 들어가는 게 정상이었으나 공장·기업소들은 대체로 이날 쉬지 않았다.
25.02.2026 01:17:16
북한이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이 담긴 9차 당대회 ‘결정서’ 초안 논의에 돌입했다. 당대회가 엿새간 진행될 때까지 한국과 미국에 대한 대외 메시지가 일절 언급되지 않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결정서를 통해 공개될지 주목된다.
25.02.2026 00:19:42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의 지시에 따라 각 도·시·군당 간부들의 생활 평정 자료가 취합돼 올라간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4.02.2026 22:57:17
북한 전역에서 미신 행위가 갈수록 성행하면서 이른바 ‘점(占)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미신 행위는 단속 대상임에도 단속의 주체가 되는 이들까지 점집을 찾으며 미신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통제와 처벌 강화라는 환경 속에서 누적된 불안이 표출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4.02.2026 09:27:06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월 24일 아침 9차 당대회 5일차(2.23) 소식을 전하면서 매우 의미 있는 인사 조치(필자가 예상한 김여정의 지위 격상)를 보도했다. ‘김-김-최 트로이카 체제’의 수면 위 부상 첫째, 김정은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부(副) 자를 떼고 장관급인 ‘당 부장’ 직책에 승진·기용되었으며, 5년 전 물러난 권력의 핵 ‘당 정치국 후보위원’ 직위에도 복귀되었다.
24.02.2026 07:32:38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차 당대회에서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 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 수도, 막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혁명’을 25차례 언급하는 등 내부 기강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9차 당대회 5일차 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4.02.2026 01:30:23

Ana uygul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