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황해남도 은천군에서 외부 영상을 시청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 공개비판을 받고, 이 학생들이 속한 학교까지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데일리NK 황해남도 소식통은 30일 “지난 17일 은천군 회관에서 군내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영상물을 시청하다 적발된 고급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공개비판 및 사상투쟁회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Kay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