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통제력 약화와 부정부패를 문제 삼아 조직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27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도 보위국은 지난 18일 국경 지역인 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부에 50대 중반 이상 보위원들을 젊은 보위원들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Kay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