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남도에 주둔하는 군부대가 당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충성사업’을 명목으로 군관 가족들에게 옥수수 상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데일리NK 황해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4군단 산하의 한 여단은 최근 영예군인(상이군인) 가정을 돕는다는 구실로 지휘부 군관들에게 이달 30일까지 옥수수 5㎏씩 바치라는 지시를 내렸다.
Kaynak